애 둘 엄마 방송인 장영란이 경사 소식 전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방송인 장영란은 최근 "경사 중에 경사가 생겼어요"라며 "글쎄 제가 드디어 제 오랜 꿈인 패션 화보를 찍었어요"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꺄 꿈이야 생시야"라며 "데이즈드 코리아 11월호. 장영란 이미지를 싹 벗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장영란은 "너무 행복한 촬영이었어요. 감사합니다"며 "진실한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영란은 파격적인 콘셉트도 잘 소화해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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