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튜브 열심히 보고 이유식도 만들어 보고요, 계란 테스트도 해봤고요"라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이유식을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이어 "집은 점점 아기 장난감이 늘어나고 있다"며 엎드려 있는 아들의 뒷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 아들의 귀여운 뒷태와 발바닥이 시선을 강탈한다.
더불어 나혜미는 "잠깐 꽃구경도 다녀왔고요 야식도 잘 챙겨먹어요"라며 육아 중에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올해 1991년생으로 만 32세인 나혜미는 신화의 에릭과 5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지난 3월1일 아들을 얻어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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