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아니고 떽스"…박명수 매니저, AI 사진에 빵터진 사연?

"덱스 아니고 떽스"…박명수 매니저, AI 사진에 빵터진 사연?

엑스포츠뉴스 2023-10-06 16:38:1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 이사가 박명수의 이어북 AI사진에 대한 평을 내렸다.

한경호 이사는 6일 오후 "아. 모자 쓴 사진 보고 10m 앞에서 보면 덱스? 씨가 보인다는분들 잘못된 생각이세요. ㅋㅋㅋㅋㅋ누가 봐도 명수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명수의 사진을 토대로 만들어진 미국 이어북(졸업사진) 사진이 담겼다.



모자를 쓴 채 한층 젊어진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뀨..?"라는 댓글을 남겼고, 트로트가수 김다나는 "오빠 .. 두번째사진 가가멜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덱스요? 너무 명수옹인데요?"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한경호 이사는 "ㅋㅋㅋㅋㅋ아주 멀리서 보면 있습니다"라고 답글을 남겨 박명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른 네티즌은 "덱스 아니고 떽스 아닌가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3세인 박명수는 현재 '박명수의 라디오쇼', '할명수'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한경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