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47kg 최준희, 세 번째 바디 프로필 공개…"포카리 느낌 낭낭"

54kg→47kg 최준희, 세 번째 바디 프로필 공개…"포카리 느낌 낭낭"

엑스포츠뉴스 2023-10-05 13:5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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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5일 최준희는 "스윽 눈치보며 올려보는 세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ㅋㅋㅋ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새 바디 프로필이 담겼다. 파란색 속옷과 청바지를 착용한 최준희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백금발 헤어 스타일과 배, 팔, 등에 새겨진 타투로 힙한 매력을 더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는 170cm에 몸무게는 54kg을 왔다갔다했다. 80일 정도를 잡고 준비했다"라며 "80일 동안 47kg까지 내려왔다"라고 바디 프로필 준비기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루프스병으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준희는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준희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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