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아시안게임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승후보 바심(카타르)이 2m35cm에 1차시기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우상혁은 1차시기 2m35 실패, 2차시기 2m37cm에 실패했다.
우상혁은 3차시기 2m37cm에서 실패했다. 바심이 금메달, 우상혁은 은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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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게임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승후보 바심(카타르)이 2m35cm에 1차시기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우상혁은 1차시기 2m35 실패, 2차시기 2m37cm에 실패했다.
우상혁은 3차시기 2m37cm에서 실패했다. 바심이 금메달, 우상혁은 은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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