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
대표팀은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현재 한국은 35-48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는 강이슬(KB), 박지수(KB), 이경은(신한은행), 박지현(우리은행), 김단비(우리은행)가 선발 출전했다.
같은날 북한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중국에 100-44로 완패했다.
한국 대표팀이 일본전에서 패할 경우 북한과 동메달 결정전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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