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노지선이 여전한 만찢녀 비주얼을 뽐냈다.
노지선은 2일 오후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비니와 검은 시스루 의상을 착용한 노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노지선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월 5일 정규 1집 'Unlock My World'를 발매, 활발히 활동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 앨범의 타이틀곡 '#menow'로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K 글로벌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수록곡 'Attitude'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3 베스트 K-팝 송 15곡'(The 15 best K-pop songs of 2023)에 선정되기도 했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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