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넘지 못했다.
북한은 1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샤오샨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 일본과의 대결에서 1-2로 피했다.
북한은 바레인을 꺾고 아시안게임 6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골키퍼 강주혁이 옐로카드를 받는 등 결국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한편 일본은 4강전에서 이란과 홍콩의 승자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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