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반격에 나섰다.
북한은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중국 샤오샨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남자축구 8강전을 펼치고 있다.
후반전 동점골을 만든 북한이었지만 골키퍼 강주혁이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분위기가 전환됐다.
이후 일본이 추가골을 넣었고 다시 2-1로 앞서고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