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김솔 기자 = 30일 오후 9시 48분께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한 패스트푸드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와 동승자, 패스트푸드점에 있던 손님 3명 등 모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