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한 여자축구 중계] 손화연 퇴장 카드 꺼내든 심판 '10대 11 싸움'

[한국 북한 여자축구 중계] 손화연 퇴장 카드 꺼내든 심판 '10대 11 싸움'

국제뉴스 2023-09-30 18: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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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여자축구 중계(사진=MBC 중계화면 캡쳐)
한국 북한 여자축구 중계(사진=MBC 중계화면 캡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한민국 북한 중계가 이어지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 대한민국 대 북한 경기 일정이 30일 오후 펼쳐지고 있다.

전반전 11분경 북한의 자책골로 1 대 0으로 여자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이 앞서나갔지만, 이내 실점하며 동점이 됐다.

전반 41분께 손화연 선수의 공격 과정에서 반칙이 나왔다.

북한 선수들의 의도적인 반칙 플레이에 카드를 꺼내들지 않았던 심판은 손화연 선수에 레드카드를 줬다.

손화연 선수가 빠지며 한국 선수들은 10명이서 플레이하게 됐다.

탐탁치 않은 주심의 판정에 한국 선수들, 중계진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 북한 여자축구 중계(사진=MBC 중계화면 캡쳐)
한국 북한 여자축구 중계(사진=MBC 중계화면 캡쳐)

숫자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한국은 불리한 경기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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