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가수 황영웅이 열창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원곡 하수영)가 200만뷰를 돌파했다.
7월 13일 황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황영웅 휴休 TV'에 게재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영상이 9월 2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조회수 200만 8900회를 넘어섰다.
이 영상은 공개 된 지 2주 만에 50만, 3주 만에 80만 회, 한 달 만에 10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는 두 달이 지나면서 2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영상을 접한 팬들은 "신이 내린 황금 보이스" "아무리 들어도 감동입니다" "비내리는 가을 아침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따스한 음색에 평안과 위로를 받습니다" 등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황영웅은 과거 '폭력' 논란에 휩싸여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을 앞두고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황영웅은 현재 활동을 중단했는데도 팬카페 회원수, 유튜브 구독자가 꾸준하게 증가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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