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재계약 논의 속 제니, 지수 각자 1인 기획사 설립했다? YG 측 "확정된 것 아냐..."

블랙핑크 재계약 논의 속 제니, 지수 각자 1인 기획사 설립했다? YG 측 "확정된 것 아냐..."

모두서치 2023-09-25 17:3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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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재계약 논의 속 제니, 지수 각자 1인 기획사 설립했다? YG 측
블랙핑크 재계약 논의 속 제니, 지수 각자 1인 기획사 설립했다? YG 측 "확정된 것 아냐..." [ 제니 SNS / 지수 SNS ]

 

걸그룹 블랙핑크의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25일 뉴스1을 포함한 여러 매체에서 블랙핑크의 지수와 제니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1인 기획사 설립 보도에 대한 YG의 입장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제니가 각각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이후로도 YG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YG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고만 덧붙였다.

전속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 여부 미정

블랙핑크는 지난 8월 8일에 데뷔 7주년을 맞이하며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러나 한 달이 넘도록 재계약 여부에 대한 공식 발표가 없어 팬들과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대성황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과 17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본 핑크(BORN PINK)’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투어로 전 세계 1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의 블랙핑크, 어떻게 될까?

지수와 제니의 1인 기획사 설립설과 YG와의 재계약 논의가 병행되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더 많은 이들의 시선이 이 이슈에 집중되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 월드 투어의 마지막 콘서트에서 "블링크(팬덤명)와 블랙핑크는 영원히 하나"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팬들은 더욱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블랙핑크의 다음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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