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우(20·강원도청)가 개인 첫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우는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04에 터치패드를 찍어 3위에 올랐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중국의 판잔러(19)는 46초97로 우승했다.
이로써 동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25일 계영 800m와 27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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