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연하와 결혼한 배우 최성국, 늦깎이 아빠 되었다

24살 연하와 결혼한 배우 최성국, 늦깎이 아빠 되었다

인디뉴스 2023-09-24 1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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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온라인커뮤니티/최성국 인스타그램
최성국 온라인커뮤니티/최성국 인스타그램

 

52세 배우 최성국이 늦깎이 아빠가 되었다. 최성국의 아내가 오늘(23일) 오후 5시께 아들을 출산했다. 어머니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보고되었습니다.

최성국 24살 연하 신부와 결혼

최성국 인스타그램
최성국 인스타그램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최성국의 신부는 24살 연하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뒤로 TV조선의 '조선의 사랑꾼' 프로그램을 통해 비연예인 신부의 모습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성국과 그의 아내는 지난 5월 아들의 출생 소식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MBC
MBC"라디오 스타"

 

임신 소식을 접한 최성국은 "아내의 임신을 알게 된 후 만감이 교차했다"라며 "최근 맘카페에도 가입했다. 아내와 열심히 육아 공부 중"이라고 말해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들을 원했던 최성국은 "사실 아들을 원했다. 내 딸한테 다른 남자들이 말 거는 게 싫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빠가 될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탤런트로 데뷔하여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색즉시공' 시즌1·2, '낭만자객',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대박가족', '압구정 종갓집', '불타는 청춘', '조선의 사랑꾼' 등이 있습니다.

최성국의 가정 생활 공개

MBC"라디오 스타"

최성국은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가정 생활을 공개하며 러브스토리와 임신 소식을 나눴습니다. 아내와의 나이 차이, 가족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왔습니다.

최성국은 아들의 출생으로 새로운 가정생활을 축복받았으며, 더 행복한 일상을 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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