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네이처 예산사업소,사랑의 사과 전달

에스피네이처의 사랑의 사과전달식

에스피네이처 예산사업소(소장 이세노)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사과'를 기탁했다

에스피네이처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매년 추석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예산군 장애인들을 찾아 사과를 전달하고 있다 고 장애인복지관은 밝혔다.

이세노 에스피네이처 소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면서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피네이처는 2017년부터 예산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끊임없이 후원 등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인간과 생명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며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고 구매, 생산, 납품, 서비스 등의 모든 활동에서 환경, 안전, 및 보건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환경자원 전문 기업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