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eagueoflegends) 전력분석가 김동하와 이재민, 국가대표 최우제, 서진혁, 이상혁, 정지훈, 박제혁, 류민석, 김정균 감독(왼쪽부터)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인턴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장윤석 인턴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eagueoflegends) 전력분석가 김동하와 이재민, 국가대표 최우제, 서진혁, 이상혁, 정지훈, 박제혁, 류민석, 김정균 감독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회 출전을 위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날 이상혁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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