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양정승이 ‘밤하늘의 별을’의 새로운 시리즈를 발매한다.
2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양정승의 신곡 ‘밤하늘의 별을 12’의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낭만적인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연출과 함께 신곡 가사 일부와 부드럽고 감성적인 멜로디,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신인 가수 이나영의 보이스가 공개됐다.
양정승의 동명의 히트곡에서 시작된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는 국내 최초 같은 제목, 같은 스토리 라인의 시리즈 앨범이다. KCM, 김하늘, 구본승, 심이영, 알렉스 등 유명 가수들은 물론 경서 등 신인 뮤지션을 배출했다.
3년 만에 다시 시작된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의 새로운 가창자로 나선 이나영은 이번 곡을 통해 가수로서 첫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이다.
‘밤하늘의 별을 12’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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