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美서 육아 고충…"살 더럽게 안 빠짐"

안영미, 美서 육아 고충…"살 더럽게 안 빠짐"

엑스포츠뉴스 2023-09-20 17:4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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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20일 안영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I love my bab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가수 화사의 'I love my baby' 챌린지를 하기 위해 노래를 틀고 카메라 앞에선 모습이다. 그는 챌린지 춤을 시작했지만, 아이의 울음소리에 당황하며 곧바로 카메라를 껐다.

안영미는 해시태그를 통해 "#화사 챌린지 #살 더럽게 안 빠짐 #그래도 #알럽 마이 보디"라는 글을 더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 7월 득남해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육아 중이다.

사진=안영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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