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붕어 입술' 놀림 받았지만 팬들 사랑에 만족

임영웅, '붕어 입술' 놀림 받았지만 팬들 사랑에 만족

메디먼트뉴스 2023-09-17 22:32:13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어릴 때 '붕어 입술'이라고 놀림 받았던 입술을 팬들이 좋아해 줘 다행이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팬들이 내 입술을 좋아한다"는 질문에 "사실 어릴 때 친구들이 '붕어 입술'이라고 놀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팬들이 좋아해 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또한 "상하체 균형이 반대로 돼 있다"며 "하체가 두껍고 상체가 얇다"고 토로했다.

이어 "축구를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건강에는 그게 더 좋다는데, 보기엔 다리가 얇아야 예쁜 것 같아서 하체 관리를 많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母)벤져스와 MC들은 "그게 더 좋은 것이다. 하체가 튼튼한 모습도 팬들이 좋아할텐데 빼면 안된다"고 말렸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