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0월 A매치 경기 일정이 공개됐다.
12일 대한축구협회(KFA)는 "남자 A대표팀 10월 친선경기는 13일 튀니지, 17일 베트남과 치르게 된다. 장소는 튀니지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베트남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킥오프 시간은 두 경기 모두 오후 8시다"라고 발표했다
먼재 튀니지는 피파 랭킹 30위이다. 한국은 튀니지와의 역대전적에서 1무1패를 기록중이다.
두번째 상대 베트남은 FIFA랭킹 95위로 박항서 감독이 떠나고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9월 A매치 두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오는 13일 1시 30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를 치른다.
생중계방송시간은 13일 오후 01시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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