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강하늘, 정소민, 남대중 감독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0일' (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로 내달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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