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제자들의 대회를 마친 후 남편과 데이트에 나섰다.
9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대회 끝나고 남편이랑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맞은편에 앉은 남편이 찍어준 듯 카메라와 눈을 맞추고 있는 손연재의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제자들과 함께한 첫 대회를 마친 손연재는 남편과 만나 긴장이 풀어진 듯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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