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개인 일정 도중 천추골 골절로 인해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어 촬영중인 드라마의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고아성은 8일 자신의 SNS 에 "전치 12주 나 어떡해..." 라며 입원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고아성 측은 "고아성이 개인 일정 중 천추골 골절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입원하였다.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본 후 향후 일정이 논의 될것같다" 고전했다.
고아성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 연애담'에 지난 6월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촬영중이엇으며 10월에는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 주연으로 관객과 만남을 가진 예정이었으나 전치12주 부상으로 인하여 모든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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