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신동’ 정동원이 티 없이 맑은 미소로 출근길을 환하게 만들었다.
뉴스1에 따르면 정동원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국에서 열린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했다.
정동원은 이날 가을 감성이 가득한 짙은 갈색 재킷과 화이트 셔츠, 은은한 베이지 색의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MZ 세대 다운 유니크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스타일링해 상큼한 소년美를 뽐냈다.
특히 정동원은 자신을 응원 온 팬클럽 '우주총동원'에게 사랑스러운 배꼽 인사와 맑은 손인사로 '잘 자라줘서 고마워'가 생각나게 하는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올해 만 16세가 된 정동원은 올 하반기 극장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뉴 노멀'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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