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검사국(국장 피강호)이 7일 하나로마트 식품안전을 위해 '추석명절' 대비 특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협 경기검사국은 6일 퇴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명절 대비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피강호 국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협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및 변조 유무, 원산지 표기, 수입농산물 취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농협 경기검사국이 퇴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명절 대비 식품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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