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신원이 발각된 CIA 비밀 요원 톰의 처절한 탈출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 <칸다하> 가 9월 20일 메가 단독 개봉 예정이다. 칸다하>
1996년 영화 <출구> 로 데뷔한 미국 국적의 감독 ‘릭 로먼 워’가 2023년 하반기 첫 액션 영화 <칸다하> 로 돌아왔다. 칸다하> 출구>
국내에서는 백악관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엔젤 해즈 폴른> 을 포함하여 <그린랜드> , <샷 콜러> , <스니치> , <그림자 속에서> 등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다수의 영화의 감독과 연출을 맡으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었던 감독 ‘릭 로먼 워’가 신작 <칸다하> 로 돌아왔다. 특히 <앤젠 해즈 폴른> 시리즈에서 월드와이드 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잡으며 호평 세례를 받기도 하였다. 앤젠 해즈 폴른> 칸다하> 그림자 속에서> 스니치> 샷 콜러> 그린랜드> 엔젤 해즈 폴른>
그는 신원이 노출된 CIA 비밀 요원 톰이 생존을 위한 유일한 탈출구인 ‘칸다하’로 탈출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 바탕 액션 스릴러 <칸다하> 의 감독을 맡았고, 각본가이자 전직 아프가니스탄 군사 정보장교 ‘미셸 라포츈’의 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각색된 작품이다. 칸다하>
갑작스럽게 마주한 여러 위험들을 피해 ‘칸다하’까지 도달해야하는 CIA 비밀 요원 ‘톰’의 이야기를 그린 <칸다하> 는 2023년 9월 20일 메가 단독 개봉한다. 칸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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