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강남이 리즈시절 자신의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6일 강남은 "살빼자!! 와이프 엄마 팬분들 회사 사람들 다들 살 빼라고 그만하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또렷하게 자리잡은 쌍커풀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이상화는 강남의 일일 트레이너로 나서는 등 강남에게 다이어트를 권하며 옆에서 도운 바 있다.
이를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그만. 소중한 너가 1g도 사라지지 않았음 좋겠어", "와이프만 오타 안 내는 찐사랑", "저도 심각해요 빼고 싶어요", "팬들은 어떤 모습도 다 좋아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사진=강남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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