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한도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신세경이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5일 배우 신세경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라문의 검 제작발표회"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세경이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위해 스타일링을 마친 모습이 담겼다. 검정색 톱과 팬츠로 색깔을 맞춘 신세경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우라를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아라문의 검’은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새로운 이름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장동건), 은섬(이준기), 탄야(신세경), 태알하(김옥빈)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아라문의 검’은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김광식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9월 9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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