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차은우의 비현실적인 투샷이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행사장에 자리한 모습. 조각 같은 아우라와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함께 참석한 배우 송혜교 역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국보급 비주얼'다운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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