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연이 대만 팬에게 받은 선물이 화제가 되고있다. 태연이 팬에게 받은 선물은유명 슈퍼카 브랜드인 일명 '람보르기니' 이다. 하지만 태연은 "이미 여러대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다"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녀의 재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연, 팬에게 선물받은 ‘슈퍼카’ 공개
29일 유튜브 채널 ‘태연 오피셜’에는 ‘대만 지금 엄청! 촉촉해요! 태연 콘서트 인 타이베이(TAEYEON CONCERT in TAIPEI)’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업로드된 영상에선 태연은 콘서트를 위해 리허설을 하는 모습이 찍혀있다. 이후 그는 대기실에서 “여러분 제가 드디어 차가 생겼다”며 “공개!”를 깜짝 발표를 했다.
태연이 공개한 차는 람보르기니 유아용 슈퍼카로, 그녀는 “잘 빠졌죠? 제가 대만에서 탈 수 있는 차가 생겼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태연은 “중요한 건 브레이크가 없다”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대기실에서 직접 선물받은 슈퍼카를 운전하며 환호하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녀는 “색깔 너무 마음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야”라며 만족스러워했으며, 차 문이 열리기도 하자 “본새 난다”며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연, 재벌보다 많은 수익 추측…옷부터 가방까지 도배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사의 광고글을 사진과함께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 속 태연은 명품 L사의 가방, 상의는 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어 유명 명품 브랜드인 L사의 광고까지 받는 그녀의 수입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끌리고 있다.
최고급 아파트+억대 슈퍼카까지 그녀의 재산…'신흥재벌' 태연의 연봉은?
소녀시대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디지털 음원 채널 'STATION'의 첫 주자로 선정된 가운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억소리나는 수익'에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2030 신흥재벌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 명단에서 8위에 오른 태연은 소녀시대 내 최고 수익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녀시대는 2014년 기준 1년간 국내에서 1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낸 것으로 집계됐고, 일본에서만 약 120억 원의 판매 수익을 올리며 그룹 활동만으로 2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자랑했다.
소속사와의 수익배분을 제외하면 1인당 약 9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과 태연은 이밖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I' 등의 솔로곡까지 흥행을 보여줬다.
태연은 그룹 활동 외에도 라디오, 광고, 드라마 OST 등 개인활동으로 수억 원대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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