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이주미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시4') 비하인드 사진을 속 시원하게 공개했다.
이주미는 지난 26일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그널 하우스'에서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많이 행복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후 이주미는'하시4' 촬영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지영, 김지민, 유이수가 담겼다.
특히 이주미는 여성 출연자들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훈훈함을 남겼다. 먼저 김지영과 김지민이 나온 사진을 공개하며 "입주 기간 내 배경 화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민과 찍은 사진에서는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나 김지민"이란 글을 덧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하시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시리즈다.
지난 25일 방송된 '하시4' 마지막 회에서는 한 달간 동거를 마친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영♥한겨레, 유이수♥신민규 두 커플이 탄생했다. 이주미는 방송 내내 한겨레에게 직진했으나,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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