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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판타지 보이즈의 팬클럽 반디(Bandi)가 정식 데뷔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판타지 보이즈가 내달 21일 데뷔를 앞둔 가운데, 팬들은 판타지 보이즈가 데뷔부터 음반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서포트 모금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곧 발매될 앨범 구매 등에도 열의를 보이며 판타지 보이즈의 정식 데뷔에 많은 기대를 쏟고 있다. 한 팬은 “50만장을 넘겨서 경비를 제외해주자”며 판타지 보이즈의 음반 판매량이 50만장을 돌파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판타지 보이즈는 9월 16일 스페셜 무대를, 9월 21일 정식 데뷔를 확정지으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공개된 포토에는 우주복을 입은 판타지 보이즈의 비주얼이 담겨, 과연 소년들이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판타지 보이즈는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를 통해 선발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김규래·홍성민·오현태·이한빈·링치·강민서·히카리·소울·김우석·히카루·케이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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