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옥빈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바다가 좋은 태알하"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청 패션을 입은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이 파인 베스트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김옥빈은 오는 9월 9일 첫방송되는 tvN '아라문의 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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