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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음원플랫폼 멜론이 오는 10월부터 음소거 스트리밍(볼륨을 0으로 설정 후 기계적으로 감상하는 등의 행위)을 차트 집계에서 제외한다고 25일 밝혔다.
멜론에 따르면 적용 대상은 톱100, 핫100, 일간, 주간, 월간, 연간차트다. 시행 일자는 10월 1일 0시부터다.
앞서 써클차트는 22일 모든 음소거 스트리밍 데이터를 차트에 미반영하는 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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