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더블유 코리아 9월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이동욱은 70년대 말의 레트로 바이브를 동시대적으로 표현한 워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그는 다양한 의상과 색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내추럴한 웨이브에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레더 재킷으로 댄디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동욱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Vol.9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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