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보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보영은 단발머리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음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40대임에도 대학생 같은 풋풋한 느낌을 자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40대 맞아?", "유부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신인배우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JTBC '대행사'에서 주연인 고아인 역을 맡으며 대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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