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항공사 회원 등급이 '다이아몬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1에 따르면 17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열심히 타서 캐세이퍼시픽 다이아몬드 등급 되니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쓰게 됨. 나 이런 거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라운지를 이용하는 사진을 올렸다. 캐세이 퍼시픽은 홍콩의 플래그 캐리어(대표 항공사)다.
강수정은 또 이날 몰디브 여행에서 아들과 물놀이하는 영상을 올리며 럭셔리 리조트에서 보낸 시간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tvN '70억의 선택'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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