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15일 카즈하는 개인 sns를 통해 “FLAME RISES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네”, “멋있어요”, “KAZUHA 사랑해”,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FLAME RISES’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르세라핌은 나고야(8월 23~24일), 도쿄(8월 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10월 1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 등 총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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