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크래프톤과 2023 물총축제가 협엽한 '워터그라운드' 축제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물총 싸움을 즐기고 있다.
참가자들은 축제 콘셉트인 'I AM ALIVE'에 맞춰 '배틀그라운드' 게임 속 훈련장처럼 물총을 쏘고 물풍선 수류탄도 던지는 체험을 즐겼다. 하늘에서는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보급상자' 실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등 게임 속 상황이 현실로 더해져 재미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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