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임신 가능성? 상위 5%…산부인과 의사도 박수" (미우새)

박선영 "임신 가능성? 상위 5%…산부인과 의사도 박수"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2023-08-07 08: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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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선영이 임신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박선영이 '미운 남의 새끼'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영은 절친 배우 조하나와 함께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조하나는 "저희 나이대에도 상담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직원은 "요새는 결혼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 같지는 않다"며 "어떤 사람과 결혼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박선영은 매칭률이 얼마나 되냐고 질문했고, 직원은 "매칭은 100% 된다. 근데 결혼이 문제다. 실제 성혼률은 37~46%로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52세 박선영은 나이에 대한 고민을 전하며 "50 전에는 걱정이 없다가 딱 넘어가니까 걱정도 되고 시간도 빨리 간다"고 털어놨다.

또 직원이 자녀 출산을 언급하자 박선영은 "너무 늦었다"면서도 "지금도 낳으라고 하면 낳겠지만..."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선영은 "아직은 가능하다. 산부인과 선생님이 박수쳤다. 상위 5% 안이라고 했다"며 임신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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