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영욱 기자] 삼성전자가 ‘제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음료수 20만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음료수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온음료와 비타민음료 각 10만개씩 총 20만개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그동안 각종 국내외 현장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 복구를 지원하는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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