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윤박, 사장 강율 몰래 서비스 추가…신메뉴 통할까

'웃는 사장' 윤박, 사장 강율 몰래 서비스 추가…신메뉴 통할까

뉴스컬처 2023-08-04 16:4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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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웃는 사장’ 강율 식당이 벼랑 끝에 몰린다.

오는 6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7회에서는 에이스 팀이었던 강율 식당이 위기에 몰리자 비장의 여름 신메뉴 콩국수를 개시한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지난 영업에서 이경규 식당이 여름 메뉴로 냉면을 개시하자 강율 식당 또한 여름 신메뉴로 콩국수를 준비했다. 맛은 확실한 강율의 콩국수가 이경규 식당의 냉면처럼 여름 치트키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영업 준비 전 윤박은 전단지 홍보를 하기 위해 가게를 나선다. 윤박은 전단지 홍보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장 강율 몰래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한다. 윤박이 준비한 이벤트가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율과 윤현민은 영업 오픈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음에도 주메뉴인 아란치니가 준비되지 않아 곤욕을 치른다. 결국 멘붕에 빠진 사장 강율은 실언을 뱉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끝내 준비를 마치지 못한 강율과 윤현민은 오픈과 동시에 아란치니를 만들어 전단지 홍보를 끝내고 돌아온 윤박을 당황하게 한다.

이번 영업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쏟아진다고 해 어떤 식당이 독점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 벼랑 끝까지 위기에 몰린 강율 식당이 다시 1등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가 포인트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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