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서 벌초하던 50대 쓰러져 숨져…"온열질환 가능성"

보은에서 벌초하던 50대 쓰러져 숨져…"온열질환 가능성"

연합뉴스 2023-08-04 13:29:46 신고

3줄요약

(보은=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4일 오전 11시24분께 충북 보은군 삼승면 둔덕리에서 산소의 풀을 깎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온열질환 (PG) 온열질환 (PG)

[박은주 제작.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은 지난달 28일부터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8일째 유지되고 있다.

chase_aret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