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성수기 안심 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야놀자는 고객과 제휴점 대상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여행ㆍ여가 예약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제휴점 취소로 인한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상 정책과 고객 응대 절차를 점검한다. 또 고객이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안심 예약제, 야놀자케어 등 기존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야놀자는 중복 예약 방지를 위해 제휴점의 적극적 예약 관리를 독려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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