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대도서관과 이혼했다고 밝힌 윰댕의 근황이 화제다.
윰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윰댕은 아들과 저녁에 운동장 트랙을 뛰며 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윰댕은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윰댕은 아들과 사이좋게 트랙을 뛰며 운동했다.
윰댕은 "건우가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과체중을 받더니 부쩍 다이어트에 진심이다"라며 "현재 4kg 빠지고 키는 8cm 자랐다. 부쩍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고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어 "같이 러닝하러 왔는데 너어어어무 힘들지만 런데이 1일차 완료"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윰댕과 대도서관은 2015년 결혼했으나 지난 30일 생방송을 통해 이혼을 밝혔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결혼하기 전에 전 남편 사이에서 아들 1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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