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가수 소유가 특유의 볼륨 몸매를 뽐냈다.
28일 소유는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을 촬영하는 수많은 휴대폰들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깨라인과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독보적인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소유 몸매 더 좋아졌네", "미모 무슨 일", "소유 팬 완전 팬", "언니 다이어트 어떻게 했어요", "건강미 대박"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6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Recipe'(서머 레시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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