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윤성빈, 닭가슴살 NO…햄버거·도넛·피자 치팅데이

'나혼산' 윤성빈, 닭가슴살 NO…햄버거·도넛·피자 치팅데이

엑스포츠뉴스 2023-07-28 16:33:35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윤성빈이 클래스가 다른 치팅데이 일상을 공개한다. 닭가슴살 없이 햄버거, 도넛, 피자 등 고칼로리 메뉴로 꽉 채운 ‘아이언빈’의 치팅데이 삼시 세끼에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치팅데이를 맞이해 제대로 입이 터진 ‘아이언빈’ 윤성빈의 일상을 담는다.

윤성빈은 일주일 중 일요일이 치팅데이라며, 주중 식단 관리를 위해 먹지 못했던 음식들로 삼시 세끼를 채운다. 윤성빈은 모닝 햄버거 2개로 첫 끼니의 포문을 연다. 입안 가득 햄버거를 베어 무는 윤성빈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는 단 9번의 ‘와앙(?)’으로 햄버거 2개를 초토화시킨다.



드라마를 보며 앉은 자리에서 도넛 2박스와 일요일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그의 최애 메뉴인 피자 한 판까지 클리어한다. 또한 끼니 사이 사이에 스콘과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까지 채운 ‘아이언빈’의 치팅데이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윤성빈은 도넛 12개를 먹고 나서 “배가 50% 정도 찼다. 먹을 때마다 최대로 먹는 건 건강에 안 좋다”라며 “대식가는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해 웃음을 안긴다.

치팅데이를 흡족하게 마친 그는 체중계에 오른다. 공복 체중 92.79kg이였던 윤성빈이 과연 자신의 최대 허용 몸무게인 93kg를 지켰을 지 그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윤성빈의 무아지경 치팅데이의 결과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