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7월 4주차(102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102주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넘사벽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2위는 홍자(1만 5912표), 3위 전유진(1만 3461표) 등으로 집계됐다.
송가인은 올해 공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고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