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박성웅, 김남길, 정우성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내달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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